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군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5.06.25.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나토우크라전쟁방위비증액트럼프증세이지예 객원기자 푸틴, 인도서 우크라 해법·협력 확대 논의…모디 "중립 아닌 평화 지지"트럼프 2기 안보전략 발간 지연…"베선트, 대중 어조 완화 요구"관련 기사루비오, 내주 나토 외교장관회의 불참할 듯…"美불참은 이례적"트럼프 前 참모 "북미정상 깜짝 회동 또 시도할 수 있다"EU, 2030년까지 전쟁준비 끝낸다…"무기 40% 공동구매"獨정부 '신검 후 자발적 복무' 승인…"징병제 부활 기반 마련"젤렌스키 따라 백악관 집결한 유럽 정상들…"서구동맹 균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