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바스 전체 할양·군 병력 절반 감축…러측 요구사항 가득우크라이나 배제한 채 미·러 비밀 협상…'키이우 패싱' 논란ⓒ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담당 특사와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특사가 지난 4월 11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만나 얘기를 하고 있다. 2025.04.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젤렌스키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미국러시아푸틴관련 기사"우크라·유럽, 미국에 종전안 전달…우크라, 2027년 1월까지 EU가입 명시""돈바스 전부 우리 땅"…러, 우크라 선거는 '협상 지연술' 주장(종합)우크라, 러 에너지 심장 겨눴다…'돈줄' 카스피해 유전 첫 타격트럼프의 '돈바스 자유경제구역' 카드…"러에 기운 영토 쪼개기"젤렌스키 "美, 돈바스 철군 요구 불공정…영토는 국민투표 필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