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 거리공연…18세 보컬은 '단기징역형'14일(현지시간) 수백 명의 러시아 시민들이 상트페테르부르크 카잔스카야 광장에 모여 반푸틴 금지곡을 떼창하는 일이 있었다. (출처=소셜미디어 X)16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디아나 로지노바가 군중 앞에서 금지곡을 공개적으로 부른 혐의로 법정에서 단기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2025.10.16. ⓒ 로이터=뉴스1 ⓒNews1 이정환 기자관련 키워드푸틴러시아떼창우크라전쟁이정환 기자 지난달 납치 나이지리아 기숙학교 학생 300여명 중 100명 구출네타냐후 "사면 받아도 계속 간다" 정계은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