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사면 받아도 계속 간다" 정계은퇴 요구 일축

뇌물수수·사기·배임 혐의로 5년째 재판중
유죄인정 없는 사면론에 국민여론 '싸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2.07.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2.07.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