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폴란드·루마니아 등 동유럽 잇단 영공 침범20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의 주에스토니아 러시아대사관 앞에 시민들이 모여있다. 러시아대사관엔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규탄하는 현수막 등이 걸려 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에스토니아 정부는 러시아 전투기 3대가 영공을 침범했다고 밝혔다. 이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조약 4조에 따라 동맹국들과 협의에 착수했다. 2025.9.20/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나토러시아신기림 기자 테슬라, 연말 차익실현에 3.3%↓…로보택시 기대에 연간 14% 상승 지속美 이민자 186만 명 급감은 통계 착시… 실상은 최대 62만 명 수준관련 기사"1년전 지중해 침몰 러 화물선, 北핵잠용 원자로 싣고 있었다"러 '푸틴 관저 공격' 주장에 협상 암초…"영토 요구 확대 우려"러 외무 "서방은 러시아가 전쟁 주도권 가졌다는 점 인정해야""대러 외교 유연성 필요…'제재 대상' 인식 벗어나야"러, 트럼프 '종전 근접' 평가에 동의…우크라에 영토 결단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