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윈저성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환영 국빈만찬. 2025.09.17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17일(현지시간) 찰스 3세 영국 국왕(오른쪽)과 국빈 방문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버크셔 윈저성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9.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영국찰스3세윈저성국빈만찬이지예 객원기자 젤렌스키 "50년간 법적 안전보장 필요…돈바스·자포리자 난제"(종합)러, 트럼프 '종전 근접' 평가에 동의…우크라에 영토 결단 촉구관련 기사'암 진단' 찰스 3세 "내년부터 치료 기간 단축…조기 진단 중요"엡스타인 "트럼프, 내 집서 ○○와 몇시간 있었는데 언급도 안돼"'엡스타인 추문' 英국왕 동생 앤드루, 왕자 칭호 이어 軍장군 박탈엡스타인 피해자 "유명 전직 총리가 잔혹 성폭행"…사후 회고록"트럼프, 英 방문 때 성조기 빨간색 틀렸다며 교체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