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윈저성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환영 국빈만찬. 2025.09.17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17일(현지시간) 찰스 3세 영국 국왕(오른쪽)과 국빈 방문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버크셔 윈저성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9.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영국찰스3세윈저성국빈만찬이지예 객원기자 우크라, 유럽방위기금 참여한다…"EU와 연구·개발 함께"맘다니발 진보 돌풍, 전 세계 확산할까…"뉴욕도 독일도 같은 문제"관련 기사'엡스타인 추문' 英국왕 동생 앤드루, 왕자 칭호 이어 軍장군 박탈엡스타인 피해자 "유명 전직 총리가 잔혹 성폭행"…사후 회고록"트럼프, 英 방문 때 성조기 빨간색 틀렸다며 교체 요구""우크라에 태도 바꾼 트럼프, 그 배경엔 英 찰스 3세 있었다""英 환대 감격한 트럼프, 찰스 3세 내년 美 초청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