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는 영웅·순교자"…일어서는 서방 극우 결집에 '접착제'

獨지방선거, 극우당 지지율 5년새 3배 급등…런던서 15만 극우집회
伊총리 등 커크 추앙…"커크 암살로 美 마가-유럽 포퓰리즘 세력 시너지"

13일(현지시간) 영국 극우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암살당한 찰리 커크의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13일(현지시간) 영국 극우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암살당한 찰리 커크의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본문 이미지 - 독일의 극우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지도부가 올해 2월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서 약진이 예상되자 기뻐하는 모습. 2025.02.23.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독일의 극우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지도부가 올해 2월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서 약진이 예상되자 기뻐하는 모습. 2025.02.23.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본문 이미지 - 영국 극우집회에서 화상 연설하는 머스크(오른쪽) 2025.09.13.
영국 극우집회에서 화상 연설하는 머스크(오른쪽) 2025.09.13.

본문 이미지 - 1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터닝포인트USA 본부에 마련된 찰리 커크의 추모 장소. 2025.09.12.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1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터닝포인트USA 본부에 마련된 찰리 커크의 추모 장소. 2025.09.12.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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