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극우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지도부가 올해 2월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서 약진이 예상되자 기뻐하는 모습. 2025.02.23.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영국 극우집회에서 화상 연설하는 머스크(오른쪽) 2025.09.13.1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터닝포인트USA 본부에 마련된 찰리 커크의 추모 장소. 2025.09.12.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관련 키워드찰리커크극우우파이지예 객원기자 젤렌스키 "50년간 법적 안전보장 필요…돈바스·자포리자 난제"(종합)러, 트럼프 '종전 근접' 평가에 동의…우크라에 영토 결단 촉구관련 기사우파활동가 커크 추모식에 아내 에리카 의문의 손동작…해석 분분커크 언급해 WP서 해고·조롱 대학생은 체포…美 매카시급 광풍커크 대신 팟캐스트 켠 美부통령 "암살 배후는 좌파 극단주의"美FBI "찰리 커크 살해 현장 DNA, 용의자와 일치…쪽지도 발견"'암살' 美보수논객 커크, 韓거리 보더니 "이민자 없어 질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