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크 언급해 WP서 해고·조롱 대학생은 체포…美 매카시급 광풍

WP 칼럼니스트 "SNS에 커크 발언 인용만 했는데 11년 직장서 해고"
우파 진영 조직적 색출 캠페인, 고용주에 해고 압박…美부통령도 거들어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반이민 극우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암살당한 찰리 커크의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반이민 극우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암살당한 찰리 커크의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본문 이미지 - 테드 크루즈 미 상원의원(공화·텍사스)이 14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찰리 커크(31)를 언급한 낙서를 지우고 있다. 2025.09.14.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테드 크루즈 미 상원의원(공화·텍사스)이 14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찰리 커크(31)를 언급한 낙서를 지우고 있다. 2025.09.14.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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