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으로 숨진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의 아내 에리카 커크가 21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끌어안은 뒤 하늘을 향해 손동작을 하고 있다. 2025.9.2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치러진 찰리 커크 추모 행사에서 그의 아내 에리카 커크의 뺨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25.9.2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찰리커크에리카커크트럼프미국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