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혼란 죄송…승객의 안전과 보안이 최우선"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 제4터미널 출국장이 8일(현지시간) 일시 폐쇄됐다. ⓒ News1 박주평 기자공항 직원이 대피한 승객에게 물을 나눠주고 있다. <소셜미디어 엑스 사용자 @HarrySmithDev>관련 키워드영국히스로공항안전재개장김경민 기자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앞두고…러시아, 우크라 148곳 타격프랑스, 바르도 별세에 애도 물결…마크롱 "세기의 전설"박주평 기자 최재원 SK수석부회장, SK스퀘어 이동…글로벌 투자 '새판 짜기'윤진식 무협 회장 "韓 무역, 중대 시험대…지원 플랫폼으로 대전환"관련 기사"집단 성폭행하고 불태운다"…일등석 승무원 협박한 갑부, 2심서 형량 3배로"비트코인 9조 압수"…투자사기 중국인, 英법원서 11년 8개월형英 경찰, 유럽 공항 사이버공격 연루 男 체포…배후조직은 불분명유럽 주요 공항 '사이버공격' 여파에 혼란 계속…배후에 러 공격?"영국이 북한이 됐다"…英극우당 대표, 美의회서 노동당 정부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