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대비 조회수 2배… 프로미스나인 앞세워 취향 저격"일방향 홍보 대신 시청자가 찾는 콘텐츠" 브랜드 호감도↑LG전자 자체 콘텐츠 'K판 입덕투어 시즌2'(LG전자 유튜브 채널). ⓒ 뉴스1관련 키워드LG전자박주평 기자 LG, 성능·경제성 잡은 'K-엑사원' 공개····美·中 목표 모델 제쳤다불붙는 혁신, '붉은 말'의 해… 질주 준비하는 말띠 CEO 누구?관련 기사올해 76% 뛴 코스피, 99년 '닷컴버블' 이후 최대 상승률 기록[시황종합]LG전자 플래그십 D5, 대규모 가전 오픈 세일 행사 진행코스피, 삼전·SK하닉 '신고가'에도 약보합…"차익실현" [장중시황]충북 2년 연속 초유의 '역성장'…이차전지·반도체 '위축' 탓LGU+, 양자내성암호 기반 기술 표준화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