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산업경제인연합회장, EEF서 "일본해 명칭 변경 논의해야"러시아 항공사 아에로플로트 기내 일본해 단독표기 모습.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 연구팀 제공) <자료사진>. 2016.8.15/뉴스1관련 키워드러시아동해일본해EEF이지예 객원기자 이란 "혹독한 대응"…美·이스라엘의 추가 공격 검토에 경고푸틴이 새해 인사한 '절친' 정상은…트럼프·시진핑·김정은 등관련 기사[단독] 北 핵잠 기지는 '신포시 육대동'…태평양 진출 잠수함 근거지'의장 선거 뇌물'·'계엄령 놀이'…강원 동해안 새해 재판 러시"북미, 내년에 트럼프-김정은 회동으로 대화 계기 마련할 것"중·러 폭격기, 9일 공동 비행서 도쿄로 향했다…"폭격 능력 과시"美B-52 폭격기와 日전투기 공동훈련…중·러 폭격기 전개에 맞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