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다투지 않기…인생 기복 담담하게"영국의 에델 캐터햄 할머니. 사진은 기네스 월드 레코드 홈페이지 캡처. 2025.08.21관련 키워드최고령자장수이지예 객원기자 독일, 시리아 내전 이후 처음으로 시리아인 본국 추방대만 흉기 난동범 부모, 무릎 꿇고 "정말 죄송합니다"관련 기사배움으로 빛나는 여정…증평군 장수노인대학 44명 빛나는 졸업장"장수, 유전 맞다"…117세 최고령자 건강비결 '요구르트·비흡연'도찰스 3세 만난 116세 세계 최고령자…"모든 소녀들이 사랑했다"'초고령사회' 日 100세 넘은 장수인 10만명 근접…"여성 80%"푸틴-시진핑 '150세 장기이식' 발언…전문가 "현실적으로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