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알래스카 정상회담서 기자들 질문 세례에 반응우크라이나 RBC통신 텔레그램 캡처. 2025.08.15우크라이나 RBC통신 텔레그램 캡처. 2025.08.15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푸틴미러정상회담이지예 객원기자 젤렌스키 "50년간 법적 안전보장 필요…돈바스·자포리자 난제"(종합)러, 트럼프 '종전 근접' 평가에 동의…우크라에 영토 결단 촉구관련 기사나토 외무장관들, 푸틴 비난…"평화 원하지 않는다는 것 명백"트럼프 낙관에도 종전합의 미지수…"이견 몇개 안남아? 그게 핵심"우크라 종전은 80년 전후 질서 붕괴의 실체화…힘 받는 자강론헝가리 총리 "우크라 종전, 앞으로 2~3주가 분수령"러, "푸틴 고집 때문에 미러 정상회담 취소" 보도에 논평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