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논의 평화안, 우크라 의견 반영해 수정…트럼프 "합의 매우 가까워져"전문가들 "영토 및 나토 관계 등 남은 쟁점에 푸틴 완강…"근본적 상황 변경" 경고왼쪽부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양은하 기자 "불길 키운 그물망 제거하라" 홍콩, 159명 사망 화재 뒤 대대적 정비동남아 장악하던 일본차, 中 전기차 공세에 '무너진 아성'관련 기사젤렌스키 전용기 노린 '정체불명 드론 4대'…아일랜드·유럽 안보 흔들돈바스 넘어 노보로시야까지…푸틴의 초강경 발언에 협상 난기류우크라, 드론으로 크름반도 주둔 러 미그기·레이더 동시 타격[영상]美, 우크라 협상 중 러와도 접촉?…유럽 정상들 '배신 가능성' 경고이스라엘 참전 논란에 '유로비전' 흔들…최다 우승국 포함 4개국 보이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