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우크라 난민 거부 늘었다…"자국 내 안전지역 없지 않아"

이민국 "난민 협약상 박해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주장
"우크라 현지 실정과 전혀 다른 평가" 비판도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인한 불길이 치솟고 있다. 2025.06.06.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인한 불길이 치솟고 있다. 2025.06.06.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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