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주르네 EU 산업전략 담당위원, 체코에 한수원 계약 보류 요청체코 총리 "EU 공식 입장 아닌 위원 개인적 의견" 주장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총리실에서 페트르 피알라(Petr Fiala) 체코 총리와의 면담을 진행했다. 사진은 발언하는 피알라 체코 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7/뉴스1관련 키워드체코한수원계약보류원전세주르네정지윤 기자 美 국무 "세계, 24시간 전보다 더 안전해져…이란, 보복하면 최악의 실수될 것""이란 의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승인…국가안보위 최종 결정 남아"관련 기사공장 돌리고 무역장벽 쌓는 EU…K-방산, 견제 뚫을 비책은?한수원, 체코에 글로벌 봉사단 파견…'원전 넘어 신뢰 강화'내달 체코와 10년 만에 방산군수공동위…K-방산 진출 기대전세계에 부는 '원전 르네상스'…'K-원전' 새 정부 캐시카우 될까한전KPS, 체코 수출 APR1000 노형 원전 정비역량 고도화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