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주르네 EU 산업전략 담당위원, 체코에 한수원 계약 보류 요청체코 총리 "EU 공식 입장 아닌 위원 개인적 의견" 주장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총리실에서 페트르 피알라(Petr Fiala) 체코 총리와의 면담을 진행했다. 사진은 발언하는 피알라 체코 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7/뉴스1관련 키워드체코한수원계약보류원전세주르네정지윤 기자 KB국민카드,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4년 연속 우수등급토스뱅크 '목돈굴리기', 누적 판매 연계액 22조원 돌파관련 기사AI 전력난에 美 대형 원전 8기 건설한다는데…셈범 복잡해진 'K-원전'세계 원전·LNG 시장 확대…건설사 차세대 성장 동력체코 원전 CEO "한수원, 올바른 선택 확신…추가 협력 희망"산자위 '관세협상' 속도 공방…與 "속도보단 국익" 野 "나쁜 중국집"(종합)산자위 '관세협상' 공방…野 "정부, 말 바꾸는 중국집" vs 與 "美 굴복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