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바티칸교황콘클라베프란치스코교황선종이창규 기자 트럼프 생일에 열병식 열린다…24대 전차 동원에 비용만 최대 450억러-우 협상 16일 열릴듯…푸틴·젤렌스키·트럼프 모두 불참(종합)관련 기사정부, 레오 14세 교황 즉위식에 사절단 파견…단장에 유인촌"헐값에 팔릴 뻔"…2.7억에 내놓은 낡은 집, 교황 유년기 보낸 곳"레오 14세 교황, 첫 투표엔 3위…4차에 133표 중 105표 몰표""레오 14세, 교황 선출 코앞에 두고 부담감에 머리 감싸쥐어"레오 14세 신임 교황, 첫 미사에서 "세상의 어두운 밤 밝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