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시작에 앞서 취재진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유흥식추기경새교황레오14세이재명대통령박정환 문화전문기자 한예종 "학교폭력 합격생 입학 불허…재발방지도 노력"공연예술경영대상에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