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스페인과 포르투갈 전역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포르투갈 리스본 움베르투 델가두 공항 밖에서 탑승객들이 공항 운영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25.04.28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28일(현지시간)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한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신호등이 꺼져 차량들이 뒤엉킨 모습이 보인다. 2025.04.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정전스페인포르투갈프랑스전력공급전력망기후정지윤 기자 은행도 디지털 넘어 'AI 중심 경영'으로…'AX조직' 개편 본격화KB국민카드,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4년 연속 우수등급관련 기사이정민 효성重 PL "재생에너지 불균형 문제, ESS·스태콤 안정화로 대응"'살인 폭염' 유럽, 무더위 일단 주춤…영·프·독 등에 '단비'스페인 정전 암흑 속 촛불·발전기 사용하다 4명 사망스페인·포르투갈 대규모 정전에…전력기기株 급등[핫종목]지하철 갇히고 마트 암흑…스페인·포르투갈 대규모 정전 '재앙' [뉴스1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