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에서 만난 독일 튀링겐주의 울리히 네이메이어 에르푸르트 교구장 주교 ⓒ News1 김지완 기자24일(현지시간) 향년 88세로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유해가 안치된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으로 가는 도로에 조문객들이 줄을 서 있다. 2025.04.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관련 기사교황, 튀르키예 '블루 모스크' 방문…신발 벗었지만 기도는 생략교황, 가자지구 휴전 재차 호소 "성지의 분쟁 끝내 달라""레오 14세 교황, 첫 해외 방문지로 레바논 검토 중"교황 "22일 우크라 등 고통받는 이들 위해 금식·기도하자"유경촌 주교 선종…사회사목·생태윤리에 헌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