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리 클리치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시장 2022.06.2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비탈리 클리치코우크라전쟁권영미 기자 '트럼프 덕에 살림살이 나아져' 미국인 18%뿐…절반은 '나빠져'아세안 외교장관, 태국-캄보디아 충돌사태 논의…양국 정부 대면관련 기사트럼프 평화안 진전 기대에도…러, 키이우 새벽 공습에 4명 부상젤렌스키 너무 오래했나…"전시통치로 정적 제거·충성파 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