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관이 성베드로 대성당 내부로 옮겨지고 있다. 이날 일반 조문이 시작된다. 2025.04.23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23일(현지시간) 오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 추모객들이 모여있다.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의 관은 성베드로 대성당 내부로 운구될 예정이다. 2025.04.23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이지예 객원기자 인도, 트럼프 철강 관세에 보복 카드 만지작…곧 협상 앞두기도러 "우크라와 이스탄불 협상 준비…누가 갈지 아직 말못해"관련 기사메시지는 프란치스코, 복식은 가톨릭 전통…균형 잡는 레오14세교황 레오 14세, 기자들에 "말과 이미지의 전쟁 거부해야"젤렌스키 "교황 레오 14세 우크라 초청…곧 직접 만나기로""헐값에 팔릴 뻔"…2.7억에 내놓은 낡은 집, 교황 유년기 보낸 곳"레오 14세 교황, 첫 투표엔 3위…4차에 133표 중 105표 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