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선택부터 남달랐던 프란치스코…'빈자의 성자' 의지 담아

요한·바오로 등 성인 이름 따르지 않아

본문 이미지 -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간) 선종했다. 향년 88세. 사진은 2016년 3월 24일 이탈리아 로마 인근 카스텔누오보 디 포르투 난민 센터에서 열린 발 씻기 의식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난민의 발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간) 선종했다. 향년 88세. 사진은 2016년 3월 24일 이탈리아 로마 인근 카스텔누오보 디 포르투 난민 센터에서 열린 발 씻기 의식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난민의 발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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