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영상 회의를 하고 있다. 2025.03.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영국북한북한군파병우크라침공우크라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푸틴이지예 객원기자 伊총리 "교황의 마지막 조언…지도자는 유머감각 잃지 말라고""보셨다면 다 받으라 하셨을 것"…성베드로 대성당, 밤새 개방관련 기사英 "북한군 사상자 5000명 넘었을 것…파병 병력 절반 달해"'핵추진잠수함' 건조 현장 전격 공개한 북한…러 기술 이전 가능성러 외무장관 "마크롱 핵우산 확장 발언, 러시아에 위협""뉴질랜드∙호주, 러시아 지원 北 군부 인사 무더기 제재"'러 침공' 뺀 美결의안 안보리 가결…유엔총회는 '러 규탄'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