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일 (현지시간) 런던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열린 유럽 정상회의 중 회담을 하고 있다. 2025.03,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우크라이나유럽동맹국지원중단러시아우크라전쟁정지윤 기자 "걸어두면 돈 들어온대"…은행 신년 달력, 올해도 '품귀' 현상"외국인 1조 순매수"…달러·원 환율, 4.7원 내린 1468.8원 마감(종합)관련 기사美특사 "우크라 종전협상 마무리 단계"…러 "美 제안 수정 필요"헝가리 총리 "러에 경제 사절단 파견…우크라 종전 대비해야"젤렌스키 "美와 종전 쟁점 검토…러 약속 불이행 위험도 살펴봐"新 고립·거래주의 '끝판왕'…트럼프 2기 안보전략 후폭풍EU 외교대표, 트럼프 유럽 비판에도 "미국은 최대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