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순찰대 파견해 의심 선박 검사…다른 2척도 조사 중"스웨덴 포함해 나토와 정보 교환 중"26일(현지시간) 핀란드 국경비대가 에스트링크-2(Estlink-2) 해저 전력케이블 훼손에 연루됐다는 의심을 받는 '이글S' 유조선을 억류했다. 사진은 핀란드 해안경비대가 이글S에 접근하는 모습. 2024.12.26/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스웨덴라트비아발트해해저케이블정지윤 기자 "외국인 1조 순매수"…달러·원 환율, 4.7원 내린 1468.8원 마감(종합)"핀테크 스타트업 발굴" 카뱅 '2025 핀넥트 통합 성과공유회' 성료관련 기사역사는 반복된다…美·러 우크라 종전안, 결국 푸틴에 다 내주나비즈니스 타는 '북유럽 크루즈' 여행상품, 홈앤쇼핑서 득템EU GDP 3·4위 이탈리아·스페인, 우크라 지원 확대 고심핀란드 정보기관 "해저 케이블 사고 빈도 이례적…그림자 함대 우려"[뉴스1 PICK]전쟁 3주년에 우크라이나 지지 약속한 유럽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