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신임 영국 총리가 6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에서 첫 각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4.07.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6일 (현지시간) 키이우에서 '100년 동반자 관계 협정'에 서명을 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2025..01.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키어 스타머노동당영국영국 총리관련 기사英 총리 "中 관계 관리 못하면 직무 유기"…내년 1월 방중 추진英노동당, 세수 확대 예산안 발표…경제성장 둔화 예상"임영웅 표는 안되나요"…英정부, 티켓 재판매 '원가'로 제한한다포용 말하던 유럽, 10년새 확 변했다…난민 '환영→차단' 우향우트럼프 '우크라 구상'에 소외될라…英, 푸틴 뒷문 두드렸다가 퇴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