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신임 영국 총리가 6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에서 첫 각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4.07.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6일 (현지시간) 키이우에서 '100년 동반자 관계 협정'에 서명을 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2025..01.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키어 스타머노동당영국영국 총리관련 기사'극우' 영국개혁당 지지율 25%…집권당 제치고 첫 '1위''X' 통한 머스크의 말말말…표현의 자유인가 위험 신호인가"'내정 간섭' 머스크, 스타머 영국 총리 내쫓을 방법 고민 중"-FT백주대낮에 런던 이층 버스에서 14살 소년 흉기에 찔려 사망'내정 간섭' 폭주하는 머스크…유럽 정상들 "선 넘지마라" 경고(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