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냉 오가는 대중 정책 그만…안보·협력 동시에 가능"英 총리 중국 방문은 2018년 메이가 마지막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2025.12.01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영국중국스타머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식 '먼로 독트린' 선언…新 전략서 서반구 패권 강조푸틴·모디, 美 보란듯 경협 확대 천명…"인도에 연료공급 이상 無"관련 기사마크롱, 베이징 도착…"우크라 전쟁 종식 논의"英, 中대사관 신청사 건축 승인 또 연기…中 "단호히 반대"중·일 총리, G20서 접촉 불발…눈 마주치자 中총리가 고개 돌려'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후폭풍…G20 중·일 정상, 수m 거리서 대화 불발남아공서 아프리카 첫 G20 개최…트럼프 '백인 박해' 이유로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