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유류품에서 러시아군의 물건을 훔친 사실을 고백한 수첩이 발견됐다. 사진은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SOF)이 공개한 북한 병사 '정경홍'의 메모. (SOF 텔레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군파병러시아러파병북한군정경홍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박재하 기자 스페이스X 화성우주선 '스타십' 7차 시험비행 실패…"통신 끊겨"(상보)스페이스X '스타십' 7차 시험비행 실패…발사체 회수에는 성공관련 기사"러 '전승기념일' 열병식에 북한군 처음으로 참가…밀착 과시"북·러, 포로 빼앗기지 않으려고 대규모 포격…드론까지 동원"우크라 무기인 줄" 러, 北 방공레이더 파괴…또 아군 공격美 국방부 "러 파병 북한군 포로 접촉 여부 아는 바 없어"'인민대중제일주의' 외치며 군인들 속여 돈 버는 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