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이 7일(현지시간) 수도 다마스쿠스를 점령하면서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이 사실상 붕괴됐다. 사진은 다마스쿠스의 우마이야드 광장에서 반군의 승리를 축하하는 시리아 국민들 2024.12.8. ⓒ AFP=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반군다마스쿠스내전바샤르 알 아사드이창규 기자 '노벨평화상' 마차도 "폭정 끝내기 위해 귀국할 것…시기는 미정"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린 스카이다이버…나이프로 끊고 극적 생존관련 기사독재 정권 붕괴 1주년…시리아 대통령 "강한 시리아 재건"이스라엘-시리아, 소수민족 두고 충돌…美 중재에 일단 멈춤(종합)시리아 남부서 부족간 유혈 충돌…89명 사망영국 외무장관, 14년 만에 시리아 방문…외교관계 공식 복원[뉴스1 PICK]미사 중 시리아 교회서 자살폭탄 테러...20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