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공개된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DIU북한군러시아파병권진영 기자 日 전국 매력도 최하위였던 이곳…한국인 관광객에겐 '핫플레이스'로 각광日지진조사위, 30년 내 난카이트로프 대지진 발생 확률 80%로 상향관련 기사"북한군, 드론 피하려 러 주민 내쫓고 은신…노인들 추위 속 방치"'군기' 빠진 러시아 북한군…"상부에 거짓보고, 새해전야 만취"우크라 특수군 "러 쿠르스크서 북한군 12명 사살…진격 막아내"드론 앞 좀비처럼 몰려와 '떼죽음'…무지한 북한군에 러 특단대책"북한군 수백명, 쿠르스크 전투서 사상…하급부터 최상위 계급까지"-미군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