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살던 러 노인들은 추위에 방치…집은 북한군 은신처 됐다러시아 쿠르스크의 한 민가에서 북한군이 드론을 피하기 위해 주민을 내쫓고 집 안에 들어가고 있다. (사진은 인폼네팜 영상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군파병드론무인기우크라이나러시아볼로디미르 젤렌스키관련 기사中 업체, '북한 수출용' 드론 조립라인 공개 홍보…대북 제재 사각 논란김정은, '금성' 무인기 성능 점검…AI 접목 '무력 현대화' 강조(종합)젤렌스키 "러시아, 북한산 탄도 미사일 2발 간밤 공습에 사용""러시아, 북한에 자폭드론 기술 넘겨…남한 공격에 쓰일 수도"푸틴 탄 헬기 쿠르스크 방문하자…우크라 드론 수십대 벌떼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