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원자로 가동 및 핵 전문 지식 보유…"6개월 내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러 '부다페스트 양해각서' 위반…우크라, NPT 탈퇴 근거로 작용할 수도13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브로바리에서 러시아 군의 공격을 받아 폐허로 변한 건물이 보인다. 2024.11.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핵무기미국트럼프이창규 기자 비운의 케네디家…35살 케네디 외손녀, 희귀병에 요절(종합)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새해 행사 250만명 운집…"세계 최대 기네스 기록"관련 기사[2025결산-세계정치]거래가 규범 대체…트럼프가 흔든 국제질서"1년전 지중해 침몰 러 화물선, 北핵잠용 원자로 싣고 있었다"성일종 “북 핵잠에 러 기술이전 의혹…안보 책임 어떻게 질 건가”美대법 관세판결에 중간선거까지…2026년 세계 흔들 정치이벤트日다카이치 "핵잠 도입 배제 안해" 첫 언급…전쟁지속능력 강화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