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스페인 테루엘주 라호즈데라비에야에서 한 남성이 양손 가득 물통을 나르고 있다. 그의 뒤로는 홍수로 길거리에 가득 찬 물과 쓸려온 잔해가 보인다. 2024.10.30/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스페인홍수폭우기후변화권진영 기자 노동계·산재 유족 "쿠팡 보상안은 꼼수"…시민단체는 '쿠팡방지3법' 촉구(종합)'아빠 찬스 의혹' 김병기 장남, 국가정보원직원법 위반 혐의 피고발관련 기사'220명 사망' 악몽의 발렌시아 또 침수…스페인 남동부 1명 사망·2명 실종스페인 북동부 폭우·홍수 피해…카탈루냐·이비자 비상1.5도 더 뜨거워진 지구…CO₂농도 80만년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