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 군이 2022년 6월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 무력도발 대응 차원에서 에이태큼스(ATACMS) 8발을 동해상으로 쐈다(주한미군 제공) <자료사진>. 2022.6.6/뉴스1관련 키워드러시아대사초치미국에이태큼스크렘린궁핵교리핵 교리김성식 기자 한온시스템, 작년 매출 10조 달성…'빅배스' 4Q 영업손실 988억지프 랭글러 '41 에디션, 국내 출시…군용車 전설 '윌리스 MB' 기념박재하 기자 박지원 "최상목, 尹 위해 짱구 노릇"…국힘 "치매냐" (종합)崔대행 "철강관세 협의할 것…대미 투자 많아 충분히 협의 가능"(종합)관련 기사독·오스트리아, 北외교관 초치…"러 파병은 국제법 위반" 항의(상보)獨외무부, 北대사대리 초치…"러시아 파병은 국제법 위반"북러, '침묵이냐 고민이냐'…'병력의 전선 이동'이 사태 심화 관건전선서 북한군 보이면 추가 대응…살상무기·심리전 지원도 검토美 백악관 "北, 우크라전 파병 사실이면 푸틴 절박·고립감 커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