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 무라트 타메르(Salih Murat Tamer) 주한 튀르키예 대사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대사나토러시아푸틴중국미국대사에게듣는다김예슬 기자 北 "지난 5년은 전당 강화의 최전성기"…지방발전 성과 등 선전[데일리 북한]북한 권력 승계의 4가지 시나리오…"'1호 권력' 분산 가능성도"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관련 기사"다음은 우크라"…'가자 휴전' 활짝 웃은 트럼프, 푸틴 노려본다트럼프 복심 위트코프, 러시아 또 갔다…푸틴과 세 번째 면담젤렌스키 "3년 전 푸틴 최후통첩 보는 줄"…미러 종전협상 맹공미러 "고위급 종전협상팀 구성"…젤렌스키 "패싱 용납못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