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오요에서 장-클로드 가코소 콩고 외무장관과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우크라이나에 파병된 프랑스군 교관도 러시아 군의 합법적인 표적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6.0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나토중국북중러대만미국정지윤 기자 스페이스X 화성우주선 '스타십' 5차 시험 비행 성공(종합)[속보] 스페이스X 스타십 5차 시험 비행 성공관련 기사尹대통령-日이시바, 라오스서 첫 대면…관전 포인트는?올해 4만1600여 주택 건설…가을걷이도 88% 계선 돌파[데일리 북한]북한 "나토, 오물장에 처박혀야"…대러시아 군사지원 규탄에 '반발'러시아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해…한미동맹 '핵 수준'에 도달"[日 이시바 시대 개막]①아베 내각서도 "韓과 협력 개척" 외쳐…안보는 '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