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러는 미국과 동맹국들의 공격 대상""남중국해·한반도 주시…핵카드 사용 반대"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오요에서 장-클로드 가코소 콩고 외무장관과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우크라이나에 파병된 프랑스군 교관도 러시아 군의 합법적인 표적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6.0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나토중국북중러대만미국정지윤 기자 신한·우리·SC제일·수협은행 과태료 2.5억…전자금융 안전성 위반전자세금계산서 발행부터 수납관리까지…IBK상거래원스톱 서비스관련 기사新 고립·거래주의 '끝판왕'…트럼프 2기 안보전략 후폭풍트럼프 2기 새 국가안보전략 '韓국방비 지출' 확대…대만 방어 강조(종합)돌아온 핵무기의 망령…"냉전보다 더한 美 vs 中·러 대결 구도"나토 사무총장 "러, 북한·중국·이란과 협력해 장기 대립 준비"'트럼프 절친' 핀란드 대통령 "새로운 핵무기 시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