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우크라전 5월 민간인 사망 174명…하르키우 격전탓 1년새 최다"

5월 민간인 부상자는 690명…사상자 과반이 하르키우주 집중

본문 이미지 -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에서 러시아군 공습에 무너진 주택 위에 구조대원이 생존자를 찾는 모습. 2024.05.3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에서 러시아군 공습에 무너진 주택 위에 구조대원이 생존자를 찾는 모습. 2024.05.3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본문 이미지 - 우크라이나 제2도시 하르키우의 우크라이나 최대 인쇄소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미사일에 피격돼 출판물이 모두 잿더미로 돌변했다. 2024.05.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우크라이나 제2도시 하르키우의 우크라이나 최대 인쇄소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미사일에 피격돼 출판물이 모두 잿더미로 돌변했다. 2024.05.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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