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민간인 부상자는 690명…사상자 과반이 하르키우주 집중지난달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에서 러시아군 공습에 무너진 주택 위에 구조대원이 생존자를 찾는 모습. 2024.05.3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우크라이나 제2도시 하르키우의 우크라이나 최대 인쇄소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미사일에 피격돼 출판물이 모두 잿더미로 돌변했다. 2024.05.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우크라이나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하르키우민간인유엔사망자김성식 기자 티웨이항공, 인천~타슈켄트 신규 취항…중앙亞 하늘길 확대현대차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교 모집…초등·중학교에 진로교육관련 기사"러 비판 줄고 기후변화 빠져"…美에 휘둘린 G7 재무 공동성명獨, 리투아니아에 기갑여단 첫 상시 주둔 시작…러 위협 대비종전 협상 중 한러 7년 만에 영사협의회…관계 개선 신호탄폴란드 검찰, 러 '젤렌스키 암살 계획' 협조한 남성 기소우크라 다음 타깃인가…러시아, 핀란드 국경지대 군사력 증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