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동원된 남편의 귀환을 요구하는 아내들이 시위에 나섰다. 러시아의 징집에 반대하는 단체 '동원령과 사람들(Мобилизация и Люди)'이 텔레그램에 게시한 사진.(텔레그램 갈무리).'아빠를 집으로!' 등 러시아의 징집에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시위에 나선 여성들.(벨라루스의 독립 매체 벨샛갈무리).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징집김예슬 기자 지지율 주춤한 해리스, 바이든과 불화설까지 '악재'(종합)방공망 뚫렸나…헤즈볼라 드론에 이스라엘 군인 4명 사망·58명 부상(상보)관련 기사러시아군, 9월 하루 평균 사상자 1271명…"개전 이후 최다"[영상] 푸틴 방문에 체첸 충성 맹세…"러 위해 죽는 병사는 천국 갈 것"러, 쿠르스크 교량 세번째 파괴 시인…우크라 "목표 달성중" 자신감[영상] 푸틴 개인 경호원, 체첸 특수군도 투입…우크라 본토 공세에 다급해진 러시아[영상] 북한군 우크라 파병하면 죄수 취급...美 "대포 밥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