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 "동원 결정은 대통령 몫"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동원된 남편의 귀환을 요구하는 아내들이 시위에 나섰다. 러시아의 징집에 반대하는 단체 '동원령과 사람들(Мобилизация и Люди)'이 텔레그램에 게시한 사진.(텔레그램 갈무리).'아빠를 집으로!' 등 러시아의 징집에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시위에 나선 여성들.(벨라루스의 독립 매체 벨샛갈무리).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징집김예슬 기자 "진보·보수 대북정책, 모두 '동서독 조약' 근거…소모적 논란 멈춰야"국민 절반 이상 "정부 대북정책 방향 공감"…'두 국가론'도 과반관련 기사핀란드, 예비군 연령 60세→65세로…러 위협 대비 차원우크라戰에 '핀란드 순록' 급감한 사연…"러 늑대 사냥꾼 전선行"졸리 운전기사도 끌려갔다…우크라 방문 중 검문소에서 즉석 징집앤젤리나 졸리, 우크라 최전선 헤르손 방문…2022년 이어 두번째푸틴, 연례 가을 징집령…"12월말까지 13만 5000명 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