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동원된 남편의 귀환을 요구하는 아내들이 시위에 나섰다. 러시아의 징집에 반대하는 단체 '동원령과 사람들(Мобилизация и Люди)'이 텔레그램에 게시한 사진.(텔레그램 갈무리).'아빠를 집으로!' 등 러시아의 징집에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시위에 나선 여성들.(벨라루스의 독립 매체 벨샛갈무리).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징집김예슬 기자 해리스 "우편으로 사전투표 완료"…사전투표자 7500만 넘어美대선 경합주, 막판까지 접전…전국 여론조사서도 49% 동률(상보)관련 기사'정예부대' 라는 北 파병군, 우크라 평원전투 힘든 3가지 이유"북, 러에 10대 '초짜' 북한군 보냈다"…'최정예 특수부대' 맞나프랑스 입국한 러시아 탈영병들 "타인 죽이지 말고 전쟁 끝내자"'600일 넘게 구금'된 난민신청 외국인…인권위 "대안 마련해야"러시아군, 9월 하루 평균 사상자 1271명…"개전 이후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