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운송 협정' 갱신 않을 것…"침략국과 거래 안해"EU "대체 공급원 확보 위해 노력…겨울 준비할 차례"러시아에서 유럽으로 가는 가스관.(한국 외교부 제공). 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가스관EU김예슬 기자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카라칼팍스탄 공화국서 훈장 수훈"北, 금강산관광지구 철거 막바지…재개발 동향은 아직"관련 기사중동 긴장에 밀착하는 중·러…'에너지 다각화' 中, 러 가스관 관심[트럼프 100일]세계 무역·안보 질서 휘청…'미국의 역할' 사라져[트럼프 100일]젤렌스키 백악관 충돌·관세 전격유예…10가지 장면러 "우크라 정부, 군 통제력 부족…러 에너지시설 공격 지속""美, 가격 올렸다"…새 광물협정에 '모든 자원' 넣고 안보보장 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