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운송 협정' 갱신 않을 것…"침략국과 거래 안해"EU "대체 공급원 확보 위해 노력…겨울 준비할 차례"러시아에서 유럽으로 가는 가스관.(한국 외교부 제공). 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가스관EU김예슬 기자 '연준 의장설' 베선트 재무장관 "트럼프가 원하면 기꺼이""지브리는?"…디즈니·유니버셜, AI 이미지 기업 상대 첫 소송관련 기사[트럼프 100일]세계 무역·안보 질서 휘청…'미국의 역할' 사라져[트럼프 100일]젤렌스키 백악관 충돌·관세 전격유예…10가지 장면러 "우크라 정부, 군 통제력 부족…러 에너지시설 공격 지속""美, 가격 올렸다"…새 광물협정에 '모든 자원' 넣고 안보보장 빼크렘린 "美 접촉 집중적으로 계획…대화 만족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