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휴전, 선택 사항에 없다…중동 정세에 우크라 잊혀"(상보)

키이우 대통령실서 아시아 매체와 인터뷰
"北, 러에 대규모 무기 공급…참전 증거는 없어"

본문 이미지 - 30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가운데)과 우크라이나 지상군 사령관인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대령(오른쪽)이 하르키우 지역 쿠피안스키에 있는 우크라이나 육군 지휘소를 방문한 모습. 23.11.30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30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가운데)과 우크라이나 지상군 사령관인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대령(오른쪽)이 하르키우 지역 쿠피안스키에 있는 우크라이나 육군 지휘소를 방문한 모습. 23.11.30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본문 이미지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마이아 산두 몰도바 대통령과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이사회 의장과 함께 만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에 대한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3.11.2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마이아 산두 몰도바 대통령과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이사회 의장과 함께 만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에 대한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3.11.2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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