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최측근 "우크라이나 전쟁, 수십 년 지속될 수 있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지난3월21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크렘린 궁에서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 회담에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지난3월21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크렘린 궁에서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 회담에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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