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김예슬 기자 北 "사상·문화 침투는 제국주의의 '유연한 전쟁' 수법" 비난[속보] 정동영 "윤영호, 2021년에 한 번 만나…금품수수 없어"관련 기사'전쟁' 러시아·벨라루스 스키선수, 2026 동계 올림픽 참가 길 열렸다우크라, 평화구상 수정안 美에 보내…트럼프는 유럽 정상과 통화미·우크라, 전후 재건 첫 실무회의…블랙록 CEO도 참석佛·英·獨 정상들, 트럼프와 우크라 문제 논의…내용은 공개 안해러 "트럼프, 우리와 견해 일치…서방서 유일하게 근원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