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러시아 합병 찬반 주민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2022.09.2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도네츠크루한스크헤르손주민투표정윤영 기자 김진아 외교차관 "한미, 조선·반도체·에너지로 미래형 전략동맹 심화""북미, 내년에 트럼프-김정은 회동으로 대화 계기 마련할 것"관련 기사'美안보보장 진전'에 푸틴 반응 관건…"돈바스 문제도 안갯속"우크라 4명 중 3명 "돈바스 완전철수 안돼…안보보장 하 전선동결"미-우크라, 2일 차 베를린 회동 시작…"돈바스 포기 놓고 입장 엇갈려"젤렌스키, NATO 가입 대신 법적 구속력 있는 서방 안전보장 수용 시사우크라 "쿠피안스크 지역 러시아군 수백명 포위"…젤렌스키는 전선시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