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7차 유엔총회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상황 관련 유엔 안보리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2.09.2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라브로프러시아우크라침공젤렌스키김민수 기자 폰 개통 안면인증 '0.04초 검증'…정부 "이중암호화·즉시 폐기"해킹 여진 속 폰 개통 '안면인증'…정부 "얼굴 정보 저장 안 해"관련 기사러 외무, 한·일 기업에 손짓…"서방과 달리 실용주의적" 호평푸틴, 최선희 외무상과 만나…"북·러관계 계획대로 발전 중"북러 외무장관 회담…최선희 "러 주권수호·영토보전 전적 지지"러 외무 "우크라 국경 회복 믿는다면 무지…유토피아적 목표 집착"젤렌스키 "우린 피해자 아닌 전사"…독립 34주년 맞아 항전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