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어린이 요양원 지하에서 민간인 고문 후 살해"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검찰이 키이우 외곽 도시 부차에서 러시아군이 민간인을 고문한 장소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2022.04.04/뉴스1ⓒ 뉴스1(우크라이나 검찰총장 페이스북 갈무리)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검찰이 키이우 외곽 도시 부차에서 러시아군이 민간인을 고문한 장소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2022.04.04/뉴스1ⓒ 뉴스1(우크라이나 검찰총장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김민수 기자 과기정통부, '주요기관 연구안보협의회' 개최23일부터 폰 개통에 안면인증…내년 3월부터 정식 도입관련 기사러 "미국과 주말 협상 돌파구 없었다…실무 과정일 뿐"우크라 의회, 전쟁 중 대선 준비작업 착수…트럼프 요구에 대응"푸틴의 승리 확신과 고집, 러시아군 왜곡·과장 보고 때문""푸틴, 우크라 전체·옛 소련 영토 노려"…美 정보당국 의심 계속北 파병 정리되자 韓 접촉한 러시아…우크라전 '종전'하면 정세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