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군사작전을 승인하자 키예프에서 시민들의 차량이 주유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2.02.24/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관련 기사"푸틴 축출" 우크라 편서 싸우던 러 무장 단체 지도자 사망러시아 극좌 활동가 우달초프 징역 6년…'테러 정당화' 혐의러·우크라 성탄절에도 곳곳 포성…정유시설 등 미사일·드론 공격레오 14세, 첫 성탄 미사서 가자지구 참상 관심 촉구"푸틴 죽었으면"…젤렌스키의 크리스마스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