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여성 행진'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하는 문구가 적힌 팻말이 등장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국영국메이런던장용석 기자 전국 산불 진화 '장기화'…강풍 예보에 피해 확산 우려 (종합2보)전국 산불 확산, 강풍으로 주불 진화 실패…야간 진화 돌입 (종합)관련 기사[2025결산-세계정치]거래가 규범 대체…트럼프가 흔든 국제질서젤렌스키 "의지의 연합, 내달 6일 프랑스서 정상회의"애널리스트의 반성 "'원화 약세+코스피 상승'은 처음…환율 전망 엇나가"산타가 세계 경제 평가한다면…선물 못 받는 나쁜 나라는 '○○'마크롱 "의지의 연합, 1월 초 파리서 우크라 안보보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