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 현장에서 생존자들이 서로를 끌어안으며 안도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랑스파리IS올랑드관련 기사다시 과감해진 IS, 총기 난사에 미군 기습…국제사회 방심했나'케이티 페리와 공개연애' 트뤼도에…前부인 "감정 흔들렸지만"파리 테러 10주기…마크롱 "테러와의 전쟁 계속"'130명 사망' 파리 테러 10주기…국가적 트라우마에 빠진 프랑스박종규 '디지털 노이즈', 피라미드를 품다…'포에버 이즈 나우' 초청